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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482~493] 편도염 → 돌발진? → 감기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9:50

    저번주 수요일부터 열이 나지않아서 먹기시작한 치한이..그전 화요일에 비가와서 날씨가 추울때 어머니와 문생에 다녀왔는데 날씨탓인지 어머님은 화가나서 코감기 증상이 나쁘지 않아서 나쁘지 않았고 지한수雄에서 열이 안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수요일에 제가 회사에 있을 때 열이 나쁘지 않아서 이미 한번 해열제를 먹인 엄마들.... 그렇게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그날 밤부터 다시 열이 오른다...하룻밤 중 연 체크하면서 열이 오를 때 거절하고 욜제(멕시브펭)을 먹였지만 4시간 그다 소리 효과가 떨어지면 다시 오르고 또 오르고.결말목렬에 다니던 논현의 홈플러스 병원을 다녀왔고..편도염 진단을 받고 그날부터 약을 먹이기 시작했습니다.해열제 등등...금요일 오전에 다시 열이 안난다는 엄마가 말씀하셨다.그래서 문 생각에 다녀왔다는데, 칡 등에 10개의 꽃이 피어 지고...자리에서 다시 열이 오르고 가토의 병원에 다시 갔더니 돌발증이라고 했습니다.돌발진 흔히 돌치레라고 불리는 바이러스 감염 질환의 일종으로 발열과 피부 발진이 주된 증상이라고 합니다.토요일에 갔을때 아마 내일쯤 되면 열이 내린다고 하는데 혹시 열이 오르면 해열제만 먹이라고 의사선생님이 그러셨는데... ᅮ 지한열은 여전히 오르락내리락 등에 다시 발진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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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39도까지 가지 않는 밤 최고 온도가 38.9도였다.한두 개쯤 되면 피부에서 아주 심하게 발진되는 증상이 나타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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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백과 사전에 설명처럼 몸통부터 시작해서 수안, 손발로 확산되고 있었다 이 피부 발진은 하나-3개 정도 지속된다고 했어요. 그치만...열이 내리라고 하셨죠?하나가 되어도 열이 내리지 않아...달에 또 병원가고..흙 한개 월...아기를 안고 엄마 아빠가 각정는 듯한 얼굴로 3번째 병원에 참석, 도장을 찍으니...잘 의사 사람 씨가... 다른 병원 가도 좋다고 한다.이쯤 되면 아이도 부모님도 지치고... 힘들텐데... 믿기지 않으면 가도 된다고... 의사를 못 믿는 것은 아니었다.그냥 지한이가 걱정됐을 뿐인데 점점 심해지는 지한이의 가래침.항상 몸이 조금이라도 약해서 영토가 심해지는 지한이 데굴데굴 가래소리가 점점 커지고..기침횟수도 점점 줄어갔다..기침약 위주로 약을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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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달픈 울보가... 화요일... 출근하기 싫었지만 ⇒출근은 안하고...엄마에게 외출은 못한다고 여러번 전하고 아픈아이를 뒤로하고 출근했어요. 夕方다행히 저녁부터 열이 오르지 않고...꽃도 점차 가라앉았지만 기침은 심해지고 낮에나 목이 쉬어서... 약을 더 받으려고 병원에 다녀왔다. 다만 특별한 일 없이 지독한 감기인 줄 알고.감기는 약을 먹어도 1주해도 안 먹도 1주일 하나이기 때문...괜히 이 병원에 가서 지식이 고생하기보다는 약을 먹고 기다리고 보자는 것이 나의 생각했는데..금요일에도 밤에도..., 치하니을 8시 반쯤 하나칙 재웠는데 밤 12시가 조금 넘었을 무렵.기침 때문에 잠에서 깨어 왕왕 소리가 나는 기침, 가래 소리 기침 때문에 20분 이상 잠을 못 드는 지한이...아...바로 더 이상 놔두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그다지 가기 싫었어...(지하니 아빠나 내가 아파서 응급실 갔을 때 아기들이 응급실 온 것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프고 무서웠거든...) 길병원의 소아응급실로 향했습니다...처음 소음으로 피검사를 위해 바거 매일 찌르고 튀링겔도 받고 호흡기 치료도 하고....レント트겐도 찍고 キャ...그냥 감기입니다.목소리 듣고싶었는데 피검사 결과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라 커튼도 치고 마스크도 쓰고.. 귀여운 나... 도대체 아이 가이 상황이 되기까지 무엇을 했는지 생각한...엄마 맞나 ㅠ, 휴...약 1주일 한개 이상 나온 지한이 증상을 설명하고 검사 결과와 소아과 마스터를 기다리면 어느새 새벽 4시가 지난 시간 ㅠ 불이 켜진 응급실에서 잠도 못 들고 엉엉 원천이었다 지한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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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성 후두염으로 진단된....바이러스 감염으로 면역력도 새벽이 되고 엑스 레이를 보면 뒷머리가 좁아진 상태라고...일 0명 중에 하나나 두 사람의 비율로 폐렴 이쟈싱, 기관지 염으로 발전할 수 있어서 입원을 권장할 것이라고....고로 그 새벽녘. 바로 입원하게 됐다.아첨, 입원이라니 지금까지 아프지 않은 지한이라고 우리 아이들이 잘 있다고 자부해 왔는데.한번에 후크! 아주 많이 아프고, 자기가 아플 정도로 크다 하지만 가슴이 미어진다.ㅠ 새벽 5시의 응급실에서 구급차를 타고 아이기의 병동으로 이송되어(지한!너는 자고 모르지만. 니가 그에은츄은 아하는 구급차도 타고 봤어!기쁜 일은 아니지만 ᅲ)드디어 입원 생활 시작....완전히 낫기까지는 몇일 걸리다니...토요일 새벽부터 입원했는데.퇴원 예상하고 보지만...더 걸릴지도 모르다니...2태 테러에 한번씩 호흡기 치료가 중요하고 항생제나 약물 치료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윙윙거리는 소리가 작아지긴 했지만 일요일 오후인 요즘도 아직 기침을 자주 할것이다.. 병원에서 휠체어도 타보고 조금, 신 자신있는 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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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뚝에 꽂아놓은 곳이 항상 그랬거든... 오른손으로 세이펜도 못 잡고 생각대로 잘 안 돼서 너무 답답하고, 기침 때문에 못 참는데... 자기 이름 밥도 잘 먹고 씩씩하게 생각해...그 자신만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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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는 안색이 보이는데... 퇴원할 때까지는 같이 있어 주자구.우는 아이. 곧 나자.이걸 여러개 신으면 아파. 얘기하지마 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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