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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추천] 드라마/예능/영화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12:51

    저의 집은 tv, 수신료로 2500원만 낸다. 그 스토리라고 하면 지상파에 ebs까지밖에 자신없다는 스토리....정 스토리가 보고 싶은 종편 버라이어티는 핸드폰에 옥수수를 켜놓고 TV로 본다.결혼할 때부터 버릇이 생긴 탓인지, 이렇게 사는 데 익숙해진 탓인지 뭔가 살만하다. ebs에서 하는 프로그램중에 은근히 재밌는게 많은것도 알게됬어~맞다, 작년에 알게 된 넷플릭스라고 하는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내가 요즘 넷플릭스에 빠져 있다고 하자 넷플릭스가 뭐냐고 묻는 사람이 의외로 많았다. 인터넷에서 한국 고유의 드라마와 예능뿐 아니라 넷플릭스로 만드는 미국 드라마와 영화까지 볼 수 있다는 넷플릭스. 미국에서는 꽤 인기 있는 서비스인데, 우리 자신은 아직 별로 보지 않는 것 같아.https://www.netflix.com/kr/


    넷플릭스는 Chasound에 가입하고, 애기디하자 신당 한 달은 무료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그래서 작년에 오빠 계정으로 한달 무료체험을 했고, 요즘은 내 계정으로 한달 무료체험 중이었다.작년에는 공부 뭐를 해서 넷플릭스에 재밌는 프로그램이 많은 것을 잘 몰랐는데, 몇 주 동안 다시 들어가 보니 완전 대단하다.재미있는 드라마가 넘쳐나. 무료체험이 끝나면 돈을 내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1년에 몇달 정도 한국만의 btv 같은 종류는 기본 몇년 약정을 맺고 짜증 나지만, 이곳은 1개월 단위로 결제할 수 있으므로, 휴가 중인 휴일이 많은 달 1달 단위로 결제하고 종합할 수 있으니 좋겠다.역시, 넷플릭스의 최대 장점은 셋 톱 박스 없이 인터넷에서 각종 프로그램을 스트리밍 하고 볼 수 있다 하 쟈싱의 에키키디에서 최대 4개의 기기에 동시에 접속하고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 집은 맥박에 tv의 연결해서 제 휴대 전화, 오빠 휴대 전화 노트북 이 총 4대의 기기로 보고 있다.멤버십 종류는 3종류가 있고 화질로 동시 접속 가능 인원 등에 의해서 가격이 바뀐다. 요즘 무료로 보는 것은 프리미엄이지만 만족도가 높다. 그 다음, sound번으로 결제할 때도 프리미엄으로 신청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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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를 보면서 내 생각대로 추천해주는 드라마, 영화, 버라이어티!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한국드라마의 종류는 내 아저씨 나쁘지 않은 사랑이야.함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 이야기, 잔인하지 않은 소소한 행복이 있는 드라마를 좋아하니까 참고해 주세요.


    하나. 빨간머리 앤 캐본다 프린스에드워드섬에 살고 있는 고아 앤 셜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우리에겐 만화로 친숙한 빨간머리 앤. 만화 같은 스토리도 있고 조금 다른 스토리도 있지만 앤이 카스버트 남매와 진짜 가정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시즌 하나는 정말 재미있다.  앤을 연기하는 친구가 실제 만화 속에서 눈에 띄게 된 것 같아 아내 소음을 틀면 계속 빠져 보게 된다. 어릴 적 빨간머리 앤을 재미있게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담없이 옛 추억을 떠올리거나 즐겁게 볼 수 있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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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우스 오브 카드(시즌 6). 스포일러가 많은 sound 미국 워싱턴에서 벌어지는 정치 사랑 야망을 그린 정치 스릴러 드라마 시즌당 첫 3편의 에피소드가 있지만 시즌 첫부로 정주행하고 올 시즌 4를 보고 있다. 무한도전으로 LA에 방문해서 하우스오브카드 오디션을 본 적도 있었어. 그 견해가 과인서처 sound를 몇 개 봤는데 최고의 몰입감이다. 아내 sound에게는 주인공 프랭크 언더우드는 어느 정치인인가 궁금해서 보기 시작했지만 사실은 완전 권모술수에 자신의 견해를 관철하기 위해 사람들의 약점을 잡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끝까지 본인의 뜻대로 해버리는 사람. 우리 과인라 드라마를 보면 보통 주인공은 착한 사람이고 그를 방해하는 사람이 과이어드에데서 결국은 정의가 승리한다!! 그런 얘기지만 이 드라마는 주인공이 과잉이었다. 물론 그에게도 인간적인 면모가 있고 나쁘지는 않은 사람도 있는데 이기주의자, 기회주의자에게 권력으로 돌리기 위해 정치가가 되려는 등 가장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 스를 한 이야기를 하자면, 언더우드가 대통령이 되기까지 그가 죽인 사람만 적어도 3명, 거기에 피해를 받은 사람까지 하면..... 뭐 나?..시즌 4를 보고 있지만 아직 그의 실체에 대해서 대중에게 드러나지 않았다. 시즌 6이 되면 끝난다는 것에 언젠가 그의 추함 속이 드러나나? 끝까지 밝혀지지 않을까? 우리 과인라 드라마는 결국 물적 증거를 찾아 과도한 사람을 벌하고 끝인데 이 드라마는 어떻게 될까. 궁금해서 보고 있다. 또 언더우드의 와이프인 클레어는 정스토리 무엇을 원하는가? 남편의 진정한 사랑인가, 아니면 본인이 주체적으로 권력을 휘두르기를 원하는가.프랭크 언더우드 역의 케빈 스페이시가 성희롱으로 출연중의 모든 작품에서 하차했다고 합니다만, 그러면 여기서도 결국은 사라지는 것으로 과인이 될 것 같아....... 결과를 알 수 있지만, 어떻게 그가 추락하는지, 정의는 승리한다는 다소 뻔한 스토리 이 드라마에만은 행해지는 것을 보고 싶다.  주인공이 없어지길 바라며 보는 유일한 드라마.시즌 초: 프랭크 언더우드가 부통령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다룬다. 하원 원내대표였던 그가 어떻게 부통령이 되는지에 대한 과정을 담고 있다. 시즌 2:부통령이 된 뒤 본인의 의미에 무게를 어떻게 관철시키느냐에 대한 이야기. 미국의 부통령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미소밖에 없었는데 대통령은 대통령을 어떻게 지나치게 만족시킬 수 있는지 항상 대통령의 견해대로 대통령이 실행하도록 해야 한다. 시즌 2에 되면 프랭크 언더우드도 쓴맛을 좀 보라는 교은헤이 자연에 났어 하하하 시즌 마지막에는 결국 대통령을 탄핵하는 데 앞장 선다.시즌 3:대통령을 연이 있다고 돌리고 미국 작업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성공시키고,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기 위해서 모든 비결을 동원하는 과정. 이 과정에서 헤더덤버러는 민주당의 또 다른 대선주자가 과인이 되지만, 나는 헤더덤버에게 한 표!! 법을 두려워할 줄 알고 법 앞에 모두 평등하다고 보는 사람이다. 멋지다.시즌 4:정주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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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심야의 섭취가:도쿄 이야기 일본 도쿄의 번화가의 뒷골목'심야의 섭취가 '를 지키는 전문가와 그의 음식 그리고 사람들 사이의 깊은 정을 배경으로 펼쳐진 휴먼 드라마. 이 또한 매우 유명하다. 우리 과인라에서도 리메이크되어 과인이 되었지만 폭망... (웃음) 그래도 넷플릭스에서 방영하는 심야섭취집은 볼 만하다.  매번 심야 섭취업소에 오는 손님에 대한 에피소드가 벌어진다. 작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스토리가 있어서 좋다. 1일본은 이로항류의 드라마를 정말 잘 만든다.4. 워킹 데드, 유명한 좀비 드라마. 좀비로 가득 찬 세상에서 살아남은 사람끼리 좀비가 되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는 스토리다. 2개를 보았는데 나는 쵸은이에키 못 보겠더라.《부산행 좀비는 귀여운 거였어.》요기는 사람의 상반신만 들어가는 장면, 도끼로 사람을 후려갈기고 거기서 과인온의 엑기스를 몸에 바르는 장면 등. 물론 장면의 가능성이 있는 얘기였지만, 잔인한 것 안 좋아하는 그와잉눙 2편이 마지노선이었다. 나는 포기, 오빠는 시즌 2 보는 중!


    범인은 바로 당신의 넷플릭스에 한국정부 예능이 있는데 아는 형님, 효리네 민박 등 전 기존 방송사에서 방송되던 것을 재방송하는 수준이었지만 넷플릭스에서나 볼 수 있는 한국정부의 예능으로는 처음이 아닐까 싶다. 유재석 이광수 안재욱 김종민 등의 예능형 추리물이었다. 문재의 살인현장에 초대되어 주어진 단서로 사고를 해결해 나가는...뭐, 나의 기대가 컸기 때문일까. 2개를 봤는데 재미없어. 셜록처럼 추리 드라마라든지, 런닝맨처럼 예능에 나가서라든지... 이도저도 아닌 감정이었다 특히 유재석과 이광수가 함께 출연한 탓인지 런닝맨의 감정을 지울 수 없다. 게임으로 사고를 해결해 나가는 것도 그렇고 본인들이 알아서 사고를 해결해 나가는 것 같지만, 전체 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여 처음인가, 진짜 결국 스릴도 없고 시청자 입장에서 추리하는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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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뵤은지에의 블랙 코메디유뵤은지에의 블랙 코미디의 콘서트의 한 회분을 녹화한 것을 흘리고 있다. 덕분에 관객들의 웃음소리는 덤!!  가끔 유병재 씨가 나와 이런 얘기를 할 때 농담 같기도 하고 진심 같은 얘기를 한다. 중간에 조금 지루했지만 이 콘서트의 핵심은 마지막 화이트보드를 들고 얘기할 뻔 했던 것 같아!!! 본 사람만 이해 가능^ 평소 유병재 씨의 이야기에 잘 웃는 편이었다.그렇다면 그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분이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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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키싱 부스 넷플릭스에서 온 영화 키싱 부스. 미국의 하이틴 로맨스 영화지만 머리를 식힐 겸 아무 생각 없이 보기 좋은 영화다. 아무래도 미국의 고등학생들은 네가 성숙해.로맨스 코미디 영화를 나쁘지 않은 사람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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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옥자, 지난해 나쁘지 않아서 온 영화.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봉준호 감독 영화.)봉준호 감독 작품이라면 꼭 잘 보이지 않는 없어는 공개되자, 넷플릭스에서 2번 넘게 봤다. 극장에서 개봉을 안해서 옥자가 봉준호 감독의 영화인지 옥자가 무슨 영화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았는데...백성들에게 많은 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유전자 변형으로 태어난 달걀. 그를 지키기 위한 시골 소녀와 옥자의 우정이라고나 할까. 동물과 사람이 교감하는 예기치 않은에 취향저격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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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거꾸로 가는 남자, 프랑스 영화인데 보면서 무릎을 탁 치는 영화다. 소재가 너 너무 신선해. 바람둥이 남자가 여자를 유혹하려고 후를 보며 걸어가다가 표지판에 머리를 부딪쳐 쓰러진다. 그 표지판에는 00신부의 무덤으로 가는 길.라고 이정표가 되어 있었지만 주인공이 머리를 친 뒤 그 표지판은 00의 수녀의 무덤에 가는 길로 바뀌었다. 그 이야기인, 즉 남성의 가운데 사회에서 여성의 가운데 사회로 바뀌었다는 것!!! 남자들은 여성들의 환심을 사고 제모도 하고 몸매 관리를 받기 위해 발레도 가고, 여자들은 짧은 치마를 입지 않고, 반대로 남자들은 짧은 반바지를 입어 각선미를 자랑한다. 비서직 같은 것은 모두 남자의 일, 그리고 몸 쓰는 일, 힘쓰는 일, 중요한 일은 모두 여성이 맡아 하는 세계에서 살아가게 된다.  주인공 남성이 여성을 성추행당하자 주인공 남성의 여성 친국가로 주식을 되사며 주인공 남성을 구하려는 시도도 있다. 소재가 신선해서 빙긋이 웃으며 보기도 했지만 그 안에 많은 의미를 다 sound하고 있는 영화인 것 같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다. 우리에게 당연시되던 남자와 여자의 역할이 바뀌자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지는 장면이 많았다.이 영화를 보고 난 후, night에게 오빠와 함께 쇼핑을 가서 무거운 짐을 내가 번쩍 들면서 "이렇게 열심히 하는 것은 여자가 하는 것이다!"라고 당당하게 스토리하고, 곧 무겁고 장바구니를 살짝 건넸다. 섣불리 여자주인공 흉내내는게 힘들었어... 남성 속에 주의, 여성 가운데 주의, 사회스토리로 양성평등한 세상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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