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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년에 시청했던 드라마 & 2020년에 보려고 대기 중인 넷플릭스 드라마들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11:23

    오한상의 날 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회 시청을 끝으로 올해 시청한 드라마도 끝났다. ​ 영화의 경우 월~목요일 1에는 1작 자고 1작 1어 괜찮은 편과 금 토 1동안만 하나 편밖에 시청. 그 뒤 1주에 영화관에서 보는 올해의 마지막 영화 1개만 남겨둔 상태다. ​ 20하나 9년에 무슨 드라마를 보앗나프지앙, 정리하자.


    총 7작품의 시청


    ​ 호주에서 몇년 동안 꾸준히 시청한 스테디 드라마 1.Midsomer Mur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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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렬 평가:내년 시즌 2하나울 기다릴게! +_+​ 올해에야 다음 늦게 시청한 시즌 한개, 22. 기묘한 내용(원제:Stranger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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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렬평:센세이션이었던 시즌초였지만... 시즌 2의 성장하는 아이의 주인공들을 보는 시각을 되돌리고 싶다, 시즌 3은 관람하지 않았다. 내 기억에는 그럭저럭 시즌 첫만으로!​ 담눗게 책 20최초 8년 화제의 드라마 3.SKY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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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빼고는 다 좋았는데... 해피 엔딩이 좋아하는 시청자들의 취향에 그리 맞추는 점이 특히 아쉬웠던 드라마. ​ 올해 본 드라마 중 유학이나처럼 TV가 아니라 노트북으로 시청한 정도에서 흥미 있는 시청.4. 대쪽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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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렬 평가:2019년 미니 시리즈&중편 드라마를 통해서 시청률 1위를 것으로 의심하지 않으면서 퇴근 후 집에 도착하자마자 잘 때까지 한번에 정리해서 보게 만든 드라마. 반면 드라마가 끝난 뒤 여운은 얼마 남지 않았다. ​ 되었어~때문에 뒤늦게 본 드라마(ft.Thanks Netflix!)5.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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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렬평 : 확실히 시청률은 거짓말을 안 한다는 말이 나쁘지 않을 정도로 재미는 있지만. 만일 한 0여년이 지난 아시아 최근 양성 간의 혼란이 심화된 시대에 방영된다면 상당한 논란을 불로쵸쯔우키지 없는지 하는 의견. ​ 매력적인 드라마 촬영의 배경은 단연 한개나 6. 호텔 델(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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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행평 : 이 스토리도 좋았지만... 촬영배경이 특히 눈에 많이 띄어 어디서 촬영했는지 계속 찾을 수 있게 만든 드라마.저는 아내 sound부터 훈식이가 범인 혼자인 줄 알았어요. 7. 동백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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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렬 평가:보통 중편 드라마가 하나 0회를 기점으로 개인적으로는 관심의 조금씩 떨어진 반면. 반대로 쵸은야키, 오히려 한0회까지는 어떻게 유행이었던 드라마 였는지 이해 못 했습니다. 중반 이후, 재미를 더해 상회를 만든 드라마.올해 대한민국 드라마는 드라마, 멜로, 코믹, 서스펜스를 모두 혼합한 짬뽕즙이 시청률을 좌우하고 있다.그래서 주인공만 리드해 가는 드라마가 아니라 조연들의 활약이 매우 높다는 것.​ 특히, 동백꽃은 여기에 항상 시청률이 높은 수면기 장편 드라마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가족 이야기'의 요소를 더 하고 올해의 미니 시리즈&중편 드라마의 시청률 2위에 오르지 않을까 동백꽃 볼 때 옆에서 봤던 Mr. 빅은... 이 드라마는 코믹하니? 서스펜스인가? 라고 헷갈렸어 ᄏᄏ


    ​ 퇴근 후에 집이라도 해야 하는 것이 많아서, 드라마는 하루 1개 정도만 보자고. 되도록 한달에 한편의 드라마만 시청하려고 합니다. 괜찮은 드라마를 시청한 후에 새 드라마를 시청하기 전, 감정 속의 여운을 좀 더 길게 간직하고 싶어서... 그래서 현재 넷플릭스에 보려고 의견중인 드라마 리스트를 많이 달아놓은 상태.넷플릭스는 옛날 한국 드라마가 많이 업데이트 되어.. 내가 볼 수 없고, 종이본인이었던 드라마를 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 현재 넷플릭스 My list에 대기시켜둔 한국드라마: 상속자들, 주군의 태양, 아이리스, 초콜릿, 사랑의 불시착 상속자들은.... 주인공 중에 좋아하는 배우가 있어서 그동안 못봤습니다만... 작가를 위해 보다.아이리스도. 출연진 중에 딱히 좋아하는 배우가 없어.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라서 못 봤는데... 올해 드라마 시청결과.. 시청률은 말도 안할걸 확신하고 예전에 인기 많았던 드라마였으니까 내년에 보려고 대기하던 녀석! 주군의 태양은 소지섭이 아니라 공효진을 위해서 보려고 리스트 붙여 놓은 것(나는 소지섭이 본인 온미사도 보지 않은 사람;) 파스타와 동백꽃을 올해 본 후 느낀 것이.. 30~40대 배우들 중 공효진이 제1도라마시봉잉리오 보는 눈이 있자! 가능하면, 중박이나 대박이고. 실패한 드라마가 정말 거의 없는 것 같아! 초콜릿은... 하지원을 좋아하고 1단 명단에 놓았다. 전반적으로 슬픈 느낌의 드라마같아서 볼까 얘기할까 느낌중;; 사랑의 불시착.. 왠지 2019년 히트작의 요소였다 짬뽕, 물에 조연들의 활약이 컨 드라마인 듯 1단 끝까지 지켜봤지만 시청 여부를 결정할 계획인 것'-'​ 2020년에도 퇴근 후 1상 책임을 지고 주는 재미 있는 드라마가 많이 방송되기를 바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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