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나쁘지않아는 너희희꺼/가수 풍금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10:16

    당신은 어떨때 나를 자꾸 흔들고 천진한 내 가슴 노크도 없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내 사랑은 이런건가요? 모르겠어요 저는 몰라요.잠깐만요. 사랑의 꽃이 필 때까지 아아 난 당신것이니까


    >


    당신은 부적이고, 자신을 지저분한 내 흉부 노크도 없이 문을 열고 들어온다. 사라라는 거예요. 나는 모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사랑의 꽃이 필 때까지 아 자신은 당신 것으로 조금만 기다리세요. 사랑의 꽃이 필 때까지 아아 자신은 당신의 것이니까


    >


    댓글

Designed by Tistory.